케이블協 "통신망 임대료 사전 규제해야" 입력2008.11.25 17:39 수정2008.11.26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5일 신규사업자가 기존업체의 통신망을 빌려 가입자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 재판매 제도를 도입할 때 정부가 망 임대 대가 산정을 사전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케이블TV 방송사(SO)들은 휴대폰 재판매를 통해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대폰 맞대면 명함 전송"…2세대 명함앱 일냈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선보인 디지털 명함 애플리케이션(앱)이 국내 우수 모바일 앱으로 선정됐다. 잡코리아는 12일 디지털 명함 앱 '눜'(nooc)이 스마트앱어워드 2024에서 정보서비스 분... 2 [구영권의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브리핑] 비만·방사성의약품 개발 기업 ‘각광’ 대만의 ‘바이오 굴기’ 눈길 지난 10월 1억 달러 이상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19개로, 제약·바이오 분야 15개, 헬스테크 분야 2개, 의료기기 분야 1개, 진단 분야 1개 기업이 각각 포진됐다. 바이오 투자 유치... 3 2억명 넘게 쓰는데 '먹통'…챗GPT 접속 장애 발생 오픈AI의 인공지능(AI) 모델 챗GPT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11일(현지시간) 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 등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