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 대표들이 긴급 간담회를 갖는다.

증권업협회는 25일 10시30분 긴급 간담회 개최할 예정이며, 7개 외국계 증권사와 5개 국내 증권사 국제본부장들이 참석해 최근 증시 동향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