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오피니언리더들과 주요 고객만을 엄선해 BMW 뉴7시리즈 미리 공개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신차발표회
BMW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가 실현되는 곳


청담동의 한 빌딩. 몇번 이곳을 다니면서 봤지만 어느날 갑자기 생기더니, 간판도 없고 도대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수가 없다.

이곳은 친필 초청장을 직접 받고 정해진 시간대에 참석을 확인받은 사람들만 입장이 가능하다. 클로즈드 룸이라고 불리우는 이곳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특권이 주워진다. 바로 BMW 최고의 프리미엄 세단인 뉴 7시리즈를 한국에서 제일 처음 만날 수 있는 것.

클로즈드 룸은 공식 출시 이전에 소수의 고객, 오피니언 리더들만을 위해 특별히 뉴 7시리즈를 공개하는 장소로, 각 시간대에 한명만을 초청해 뉴 7 시리즈를 소개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곳에 들어올 수 있는 특별한 초청장은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이 직접 친필로 작성하였으며, 우리시대 최고의 오피니언리더들과 주요 고객들에게만 전달되었다.




클로즈드 룸에 들어오면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한사람만을 위한 신차발표회가 진행된다. 리셉션, 오프닝 영상, 언베일링 퍼포먼스와 프리젠테이션까지 모두 그 시간에 초청장된 참석자 1명을 위해서 진행된다.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언제든지 내가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할 수 있다.

BMW 김효준 대표는 “클로즈드룸은 BMW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최고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고객들은 1:1로 직접 그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요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이 자리를 통해 뉴 7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국내에 출시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뉴 7시리즈 공식 출시 이전인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