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커뮤니케이션은 24일 운영자금 99억여원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 439만5600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주당 2275원이며, 납입일은 내달 3일이다.

유상 신주는 이성희, 문윤경, 한기정씨 등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