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2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한일 합작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제작 등과 관련해 공급계약 체결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타 법인 출자지분 취득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