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유통, 불황극복 손 잡았다 입력2008.11.21 17:34 수정2008.11.22 1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서울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불황 극복을 위한 제조♥유통 상생협력 결의대회'를 갖고 새로운 소비수요 창출 등에 대♥중소기업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생협력 위원장을 맡은 이승한 삼성테스코 회장(왼쪽 여섯 번째) 등 제조♥유통 기업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사태 후 손님 '뚝'…송년 특수 실종된 자영업자들 소상공인 90%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응답했다는 설문 결과가 12일 나왔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2 진옥동의 '상생'…신한銀, 광주은행과 '같이성장' 협약 신한은행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지방은행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신한은행(행장 정상혁·오른쪽)과 광주은행(행장 고병일&m... 3 "쌀 남아돈다" 특단의 대책 꺼낸 정부…野 “농정 쿠데타” 정부가 매년 쌀이 남아도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내년부터 서울시보다 30% 넘게 넓은 면적의 벼 재배면적을 없애기로 했다. 정부는 각 시도에 재배면적 감축량을 할당하고, 위성사진을 통해 감축 이행여부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