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최대주주 특수관계자 2인이 각각 0.21% 취득 입력2008.11.21 10:08 수정2008.11.21 10: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벽산은 21일 최대주주인 김희철 벽산그룹 회장의 특수관계인 한지윤, 한병창씨가 벽산 주식을 각각 1만4120주(0.21%), 1만4270주(0.21%)씩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10만달러 재돌파…'이더리움의 시간' 오나 2 12월 첫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3 중국, 동남아·인도와 밀착…"전기차·태양광株에 호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