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은 21일 최대주주인 김희철 벽산그룹 회장의 특수관계인 한지윤, 한병창씨가 벽산 주식을 각각 1만4120주(0.21%), 1만4270주(0.21%)씩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