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CREISS와 60억원 규모의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공급 지역은 독일이며, 기간은 2012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