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19 14:04
수정2008.11.19 14:04
모델 조수빈이 최근 '2009 휴온스 살사라진'의 화보촬영을 마쳤다.
'휴온스 살사라진'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18가지 생약재를 건조·정제시킨 복부비만 전문 치료제이다.
촬영 관계자는 “조수빈은 순수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촬영이 시작되면 무한한 매력을 발산한다”며 “촬영 내내 조수빈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