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교차로 정병양 대표가 지분 5.04% 취득 입력2008.11.18 11:00 수정2008.11.18 1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JS의 감사를 맡고 있는 교차로의 정병양 대표는 18일 JS 보유 지분이 총 5.04%(242만2023주)라고 공시했다. 지난 9월11일 주당 1569원에 182만2023주를 취득하고, 11월14일에 대물변제로 60만주를 추가 취득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애플 팔고 '1조' 쏟아부은 종목이…" 워런 버핏의 '파격' 2 트럼프 당선 날 거래 정지된 '2차전지주' 있었다 | 공시탐구생활 3 큰손 장바구니 여기에…'투자 돋보기' 美 1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