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의 감사를 맡고 있는 교차로의 정병양 대표는 18일 JS 보유 지분이 총 5.04%(242만2023주)라고 공시했다.

지난 9월11일 주당 1569원에 182만2023주를 취득하고, 11월14일에 대물변제로 60만주를 추가 취득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