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터질듯한 볼륨감'
'UCC스타' 이지은이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공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은(27)은 환상적인 댄스 실력은 물론 깜찍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로 모바일을 통해 이색적인 '동양상 댄스 화보'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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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터질듯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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