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3Q 통화옵션 관련 손실액 108억원 입력2008.11.13 16:29 수정2008.11.13 16: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다코는 지난 3분기 통화옵션거래/평가로 108억5270만9918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손실액은 자기자본대비 31.4%에 해당한다.회사측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회피 목적으로 통화옵션 거래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의 급등으로 통화옵션관련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환율 수혜주라더니"...현대차-기아 판매보증 충당금 증가에 실적 기대 밑도나 2 年 영업익 30억…금융서비스업체 매물로 3 코스피, 금리인하 기대 후퇴에 2500선 반납…외인 8700억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