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경영인이라고 밝힌 김태일씨는 13일 와이엔텍 주식 72만주(5.12%)를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