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메디칼이 어제(12일)와 오늘 이틀동안 6건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발전 용량으로 4.68Mw급이며 계약 금액은 383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0%가 넘는 수준입니다. 최오진 자원메디칼 대표는 "2009년까지 약 20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