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국제교육교류센터와 선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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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대표 민병철 중앙대 교수)는 12일 서울 신당동 장충초등학교에서 중국 베이징시 국제교육교류센터와 '선플 운동 실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두 단체가 선플달기운동을 통해 한·중 우호관계를 증진한다는 내용이다.
민 대표는 "장충초등학교를 비롯한 국내 학교와 중국 베이징시에 있는 8개 초·중·고교 학생들이 서로 선플을 달아주는 행사를 조만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민 대표는 "장충초등학교를 비롯한 국내 학교와 중국 베이징시에 있는 8개 초·중·고교 학생들이 서로 선플을 달아주는 행사를 조만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