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의 최대주주인 웅진코웨이 및 특별관계자 5인은 12일 웅진케미칼 주식 47만2105주(1.0%)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50.0%에서 51.0%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