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달콤시' 프로모션 위해 일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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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달콤시' 프로모션 위해 일본 방문
배우 최강희가 SBS드라마 '달콤한 나의도시'의 일본 첫 방영을 기념해 일본을 방문한다.
최강희는 드라마 프로모션을 위해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선균과 함께 일본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일본의 5000여명의 일본팬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최강희는 이날 행사 전에 일본 유력 매체들과 인터뷰 및 화보촬영이 있으며 두 시간동안 열리는 프로모션 행사에서 드라마 소개와 촬영 에피소드 등 관객들과 솔직 담백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한국판 '섹스앤더시티'라는 평을 들으며 섬세한 심리묘사와 영상미로 사랑을 받았다.
'달콤한 나의 도시'의 원작소설이 이미 일본에서 출판됐으며 드라마 속 최강희의 패션은 일본의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최강희는 패션 화보 및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최강희는 드라마 프로모션을 위해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선균과 함께 일본 도쿄 국제포럼 A홀에서 일본의 5000여명의 일본팬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최강희는 이날 행사 전에 일본 유력 매체들과 인터뷰 및 화보촬영이 있으며 두 시간동안 열리는 프로모션 행사에서 드라마 소개와 촬영 에피소드 등 관객들과 솔직 담백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한국판 '섹스앤더시티'라는 평을 들으며 섬세한 심리묘사와 영상미로 사랑을 받았다.
'달콤한 나의 도시'의 원작소설이 이미 일본에서 출판됐으며 드라마 속 최강희의 패션은 일본의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최강희는 패션 화보 및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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