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L에너지, 이롬텍으로 상호변경 입력2008.10.29 16:08 수정2008.10.29 16: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JL에너지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호를 이롬텍으로 변경하고, 손병일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또한 최대주주인 정수종 엠펙트 대표이사를 이사로 선임하고, 마그네슘 신소재 부품업체인 엠펙트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