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LG가(家) 3세 구본현씨와 특별관계인들은 29일 장내에서 자사주 21만2677주(1.02%)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39.03%에서 40.05%로 높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