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스티엠 최대주주인 김택씨는 27일 보더스티엠 지분 129만1321주를 주주 최원후씨에게 장외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보더스티엠이 패트로비젼을 흡수합병에 따라 2242만6206주의 신주발행으로 인한 발행주식총수의 증가로 지분율은 26.95%에서 14.5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