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중앙공업‥싱글PPM 이어 6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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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장재 부품 생산업체인 중앙공업(대표 류주영)은 현대·기아차에 생산품의 전량을 납품하고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시트 머리 받침인 헤드레스트,천장 내장인 헤드라이닝,엔진 룸과 실내의 소음을 방지하는 인대쉬 등이다.
중앙공업은 신공법·신소재 개발로 제품을 차별화하는 한편 고객사와 함께 글로벌경영 및 신뢰경영을 통한 내부혁신을 경영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현장 중심의 경영 체제 확립','내실 위주의 경영 체제 확립','품질경쟁력 확보','전사적인 원가절감','능력 지향적인 경영','관리자의 자기 역할' 등 6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품질·환경시스템인 TS16949/ISO14001을 구축한 것을 비롯해 2006년 하반기까지 불량품 개수를 제품 100만개 중 10개 미만으로 낮추는 '싱글PPM'을 취득했으며 올해는 6시그마를 추진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2006년 8월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친환경 소재 △흡음성 강화 소재 △경량화 소재 등 신기술 소재 개발 및 제품 고급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900억원,2010년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공업은 신공법·신소재 개발로 제품을 차별화하는 한편 고객사와 함께 글로벌경영 및 신뢰경영을 통한 내부혁신을 경영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현장 중심의 경영 체제 확립','내실 위주의 경영 체제 확립','품질경쟁력 확보','전사적인 원가절감','능력 지향적인 경영','관리자의 자기 역할' 등 6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품질·환경시스템인 TS16949/ISO14001을 구축한 것을 비롯해 2006년 하반기까지 불량품 개수를 제품 100만개 중 10개 미만으로 낮추는 '싱글PPM'을 취득했으며 올해는 6시그마를 추진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2006년 8월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친환경 소재 △흡음성 강화 소재 △경량화 소재 등 신기술 소재 개발 및 제품 고급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900억원,2010년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