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56.91% 감소한 6.89억달러, 해양은 41.91% 줄어든 2500만달러의 수주를 기록했다.
반면 플랜트는 2063.1% 급증한 18억1700만달러의 수주를 올렸다.
엔진기계는 84.72% 늘어난 5억3200만달러, 전기전자는 67.46% 증가한 2억1100만달러, 건설장비는 15.75% 성장한 1억4700만달러의 수주량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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