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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도 '오버 했다'…KB국민은행4차 2R, 2오버파 치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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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프로골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대회(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2500만원) 2라운드에서 무더기 오버파가 쏟아졌다. 24일 인천 스카이72CC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날 150야드 거리에서 페어웨이우드로 샷을 해야 할 정도로 강풍이 불어닥치면서 상위권 선수들이 추풍낙엽처럼 무너졌다.

    전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선두에 나섰던 나다예(21)는 이날 버디는 단 1개에 그치고 보기 8개,더블보기 1개로 무려 9오버파 81타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같은 코스에서 13타를 더 친 셈이다. 합계 5오버파 149타를 기록해 순위는 공동 40위.

    같은 공동선두였던 박보배(21ㆍ에쓰오일)는 막판 3개홀에서 '3연속 보기'를 범하며 6오버파 78타(합계 2오버파)의 부진한 스코어카드를 제출,공동 18위로 밀렸고 유소연(18ㆍ하이마트)은 보기 4개로 4타를 보태며 공동 7위(합계 이븐파)로 밀렸다.

    전날 22명이었던 언더파 스코어는 4명으로 뚝 떨어졌고 2라운드 합계 언더파 숫자도 6명으로 줄었다.

    '국내 메이저급 3개 대회 석권'에 도전하고 있는 신지애(20ㆍ하이마트)도 2오버파 74타로 주춤했으나 여전히 '우승 가시권'에 포진했다. 신지애는 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8번홀에서 더블보기를 해 1타를 잃었고 후반에도 버디 1개,보기 2개를 기록해 합계 2언더파 142타로 함영애(21)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조윤희(26)에게 3타 뒤져 있으나 3,4라운드가 남아 있어 역전의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상금랭킹 3위 김하늘(20ㆍ코오롱)은 1오버파 73타로 경기를 마쳐 공동 13위(합계 1오버파),상금랭킹 2위 서희경(22ㆍ하이트)은 7오버파 79타를 쳐 공동 50위(합계 6오버파)에 머물렀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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