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Franklin Templeton Investments Corp.)는 장내 매도 등으로 신도리코 주식 10만2329주(1.02%)를 처분해 지분비율이 7.12%에서 6.1%로 낮아졌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