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0.23 13:36
수정2008.10.23 13:36
신세계 이마트가 폴사인제 폐지후 12월 중순 대형 마트로는 처음으로 주유소 영업에 나섭니다.
이마트는 지난 18일 주유소 설립을 위한 터파기 공사를 시작, 12월 중순 완공과 함께 본격적인 주유소 영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구성점의 주유소는 약 1천200㎡ 면적에 양면 주유기 4대, 약 1천드럼(20만리터) 규모의 저장 능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