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철강업종의 급락세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철강및금속업종지수는 6.61% 하락하고 있다.

포스코고려아연이 6%대 하락 중이며, 현대제철이 8%대, 동국제강이 7%대, 세아베스틸이 4%대, 영풍이 10%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