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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0월 17% 하락 … 10년5개월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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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 10월 하락률이 월간 기준으로 10년5개월 만의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코스콤과 LIG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지수 하락률은 17.39%로 월간 기준으로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사태로 주가가 급락한 1998년 5월의 21.17%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정보기술(IT) 버블 붕괴기였던 2000년 2월(-12.24%) 4월(-15.74%) 7월(-14.03%) 10월(-16.10%)보다 높은 하락률이다.

    1980년부터 올해 10월까지 346개월 동안 월 하락률이 10%를 넘었던 때는 모두 20개월로 전체의 5.8%에 불과했다. 특히 대세상승장이 시작된 2003년 이후엔 월 10% 이상 하락한 경우가 올해 1월(-14.36%)에 이어 2번째다.

    또 코스피지수가 6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도 4년여 만의 일이다. 코스피는 6월(-9.56%) 7월(-4.79%) 8월(-7.55%) 9월(-1.78%)에 이어 이달에도 약세를 보이며 이 이간 40% 이상 급락했다. 5개월 연속 하락은 신용카드사태(2004년 3∼7월) 이후 4년여 만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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