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인은 2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이테크건설 주식 14만4700주(5.17%)를 장내매매를 통해 처분해 지분율이 7.74%에서 2.5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