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본지 20일자 A29면 '부동산투자회사도 첫 하한가'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김희석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대체투자실장은 "현재 계약파기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인수일인 11월6일까지 결정하면 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또 엠케이전자는 본지 18일자 A29면 'M&A 표적된 KIKO주' 기사에 대해 회사가 가입한 파생상품은 통화옵션상품인 KIKO가 아니라 통화선도계약이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