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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이틀째 하락.. 3Q 부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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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9분 현재 CJ제일제당은 전일대비 5.28%(9500원) 내린 1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의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의 3분기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한 9328억원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1% 가량 하회한 846억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식품, 사료부문의 가격 인상으로 전년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곡물가격 상승시할 때 매입해둔 재고분이 원료에 투입됐고, 가공식품군의 실적반등 지연 등을 인해 영업이익률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순이익 역시 3분기말 다소 높은 환율(1207원)로 외환평가손실이 발생해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곡물가격과 환율을 감안한 예상실적 조정, 연말 환율 전망치에 따른 밸류에이션 변경, 삼성생명 등 보유지분가치 하락 반영, 추진중인 회사채발행에 따른 향후 순부채 증가분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22만90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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