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이 1600억원대 수주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서광건설은 전일대비 14.74%(230원) 오르며 상한가인 17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광건설은 지난 17일 장 마감 후 담양군과 1600억원 규모의 담양바이오-테크밸리 조성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