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주식들이 아닌데..종목 대표주 또 곤두박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경기침체 공포로 주식시장이 급락장세를 보이면서 종목 대표주로 군림해온 기업들 주가가 가격제한폭을 여러번 경험하는 초유의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1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증권시장에서 철강 대표주 포스코가 전날보다 5만3000원(14.83%) 내린 30만150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로 추락하고 있다.
조선 대표주 현대중공업도 지난 14일 상한가를 찍은 지 불과 이틀만에 전날보다 14.87% 내린 18만6000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빠졌다.
자동차 대표주 현대차도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기계 대장주 두산인프라코어도 하한가까지 밀린 채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종목 섹터 내 이슈가 아닌 미국 증시와 세계 경기침체에 대한 공포가 투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는 섹터별 급락원인을 분석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16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증권시장에서 철강 대표주 포스코가 전날보다 5만3000원(14.83%) 내린 30만150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로 추락하고 있다.
조선 대표주 현대중공업도 지난 14일 상한가를 찍은 지 불과 이틀만에 전날보다 14.87% 내린 18만6000원을 기록하며 가격제한폭까지 빠졌다.
자동차 대표주 현대차도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기계 대장주 두산인프라코어도 하한가까지 밀린 채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종목 섹터 내 이슈가 아닌 미국 증시와 세계 경기침체에 대한 공포가 투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현재는 섹터별 급락원인을 분석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