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테크놀로지는 15일 2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방식 유상증자 청약실시 결과, 발행예정 신주 163만2653주보다 21만9226주가 초과 청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모집주식수를 초과한 청약주식은 5사6입을 원칙으로 안분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