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층 지역홍보센터에 마련된 '우리 지역 대표 쌀 홍보·판매 기획전'을 찾아 전국의 유명 브랜드 햅쌀을 살펴보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