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4일 Stroiinvest와 2191억3500만원의 초고압 지중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된 케이블은 러시아 주요 도시의 총 400km에 전력망을 구축하게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