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FA는 10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LCD 펩공물류장비 판매와 관련해 국내외 LCD생산업체와 공급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계약은 지난 9월12일과 24일에 확정됐으나, 이외의 계약은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