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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 ELW시장 '최고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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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을 포함한 6개 증권사가 유동성공급자(LP)로서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에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LP란 거래량 등 유동성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종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도·매수호가를 제시해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증권사를 말한다.

    증권선물거래소는 9일 올 3분기 ELW시장의 17개 LP 회원사 평균 수량과 호가 스프레드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90.25의 최고 평점을 받아 대우,CS,UBS,씨티그룹,유진 등과 함께 가장 높은 A등급을 받았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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