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하는 신화의 에릭이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에릭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년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한편, 에릭을 시작으로 신화 멤버들도 잇달아 입대할 전망이다. 김동완은 11월 중순 입대할 예정이며 전진은 내년으로 2월로 입대를 연기한 상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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