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젊은이들의 축제 '2008 MBC 대학가요제'에서 '파티캣츠' 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이날 파티캣츠는 인기상도 거머줘 상금 50만원과 미니 노트북 2대를 받았다.

금상은 '최원유', 은상 '랄라스윗', 동상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가 수상했다.

영원한 젊음, 영원한 청춘 '2008 MBC 대학가요제'는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파티캣츠의 앵코르 송으로 화려한 밤을 수놓았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