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아니에요"…이미숙, 아들과 함께 레드카펫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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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열리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에 배우 이미숙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미숙은 아들 홍필원(20) 군과 함께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초등학생때 미국으로 유학간 필원군은 근 고등학교를 마쳤고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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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