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2일 150억원을 들여 경북 구미에 새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아바코의 자기자본(341억원) 대비 44% 가량이며, 투자기간은 2010년 1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