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은 포스코와 700억7500만원 규모의 포항·광양 제강 전로 내화물 책임관리BPA 및 티밍래들 경쟁체제 내화물BPA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4.1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