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페셜 '비가오다'가 오는 10월 10일 방송된다.

지난 26일 MBC스페셜 '나는 이영애다'편이 끝나고 '비가오다' 예고편이 방송돼 팬들은 환호를 질렀다.

내달 방송되는 MBC스페셜 '비가오다'는 2년만에 국내에 컴백하는 비의 5집 앨범 녹음현장이 공개된다. 이에 대해 비는 "업그레이드 됐다는 느낌"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영화 '닌자 어쌔신'의 촬영현장도 공개될 예정이다.

MBC스페셜 '비가오다'는 6개국을 넘나들며 5개월간 비를 밀착취재한 영상들이 공개된다.

한편, MBC스페셜 '비가오다'는 10월 10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화보] 민서아, 발랄함에 섹시함까지 ‘후끈’
▶ [화보] ‘운동복도 이렇게 섹시할 수가’
▶ [화보] 제시카 고메즈, 구릿빛 섹시 바디라인 '환상적!'
▶ [화보] 한송이, 'Cool'한 몰디브서 'Hot'한 매력
▶ [화보] 윤미경, 순수 소녀 VS 섹시 팜므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