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上, 우즈벡과 합작사 설립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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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가 우즈벡과 합작사 설립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닉글로리는 전날보다 14.93% 오른 685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코닉글로리는 전날 장 마감 직전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회사인 네오플랜트가 태양전지 원료광물인 규소 광산 개발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우주베키스탄 국가지질자원위원회와 합작투자회사 설립에 대한 세부조건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닉글로리는 전날보다 14.93% 오른 685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코닉글로리는 전날 장 마감 직전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회사인 네오플랜트가 태양전지 원료광물인 규소 광산 개발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우주베키스탄 국가지질자원위원회와 합작투자회사 설립에 대한 세부조건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