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부’ 손예진의 ‘백만불짜리 자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는 박현욱 작가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중 결혼을 선언한 아내와 남편의 심리를 축구와 절묘하게 결합시켜 오늘날 결혼제도의 통념에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으로 오는 10월 23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