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서비스기업 현대종합상조가 새로운 브랜드 '프리드'를 런칭했습니다. 프리드(Preed)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활성화된 개념인 '프리니드(Pre-need)'에서 착안한 것으로 죽음을 사전에 대비하는 선진 장례시스템을 표방합니다. 현대종합상조는 업계 최초 국제 표준화 ISO 9001인증 획득, 모바일 시스템 구축, 장의리무진 전차량 GPS 부착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