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브르크 증권투자사 피델리티 펀드는 22일 보유 중인 계룡건설 지분 1.19%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7.94%에서 6.75%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