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글로벌證, ELW 7종 상장 입력2008.09.19 18:15 수정2008.09.20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21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7종목을 19일 추가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모두 LG전자 삼성중공업 현대차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주가가 올라야 이득을 보는 콜(매수권리) 워런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기술 경쟁력 회복 필요…목표가 9만→7.5만"-NH NH투자증권은 11일 삼성전자에 대해 악재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지금에서도 기술 경쟁력 우려로 상승동력(모멘텀)이 제한적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2 3분기 증권사 순이익 1.8조…2분기 대비 2.4%↑ 3분기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늘었다. 대출관련손익이 늘어나면서다.금융감독원은 11일 올해 3분기 증권사 61개사 순이익은 1조810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25억원(2.4%) 증가했다고 밝혔다. ... 3 TSMC 실적에 반도체주 '출렁'…엔비디아 2%대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는 동반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종목 차별화 장세 속 차익 매물이 확대되면서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대만반도체제조회사) 실적이 반도체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