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DKNY’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대표 모델이자 LG전자 ‘비키니폰’ 광고 모델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시카고메즈가 매력적인 스타화보를 공개, 화제다.

지난 8월 27일부터 3일까지 8일간 하와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제시카 고메즈는 명품 드레스와 비키니 등 총 100여 벌의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고급 럭셔리 호텔인 웨스틴 모아나 서프라이더 호텔 내부와 수영장 등지에서 보여준 그녀의 비키니 자태는 촬영 관계자들은 물론 주변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관계자는“제시카 고메즈 특유의 동양적인 청순한 얼굴과 서구적인 글래머 몸매의 결합은 가히 환상적”이라며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신이 내린 몸매’가 어떤 것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된다.

(사진_다날)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