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이효리-엄정화-서인영 비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만능엔터테이너 이파니가 모델, 연기에 이어 가수에 도전한다.
이파니는 오는 10월 17일 2곡이 수록된 싱글 음반을 발매, 섹시 가수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특히 이파니 특유의 섹시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아우르는 하우스 장르의 노래가 수록될 이번 앨범에서는 세계적인 스타 보아의 안무가 출신인 이창훈이 안무를 맡아 이파니의 진면목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이파니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것에서 큰 매력을 느낀다"면서 "가수로서의 변신에 박수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이파니 ‘21살의 풋풋함+순수+파격’
▶ [화보] ‘플레이보이걸’ 이파니, 금빛 비키니 포즈!
▶ [화보] '섹시퀸' 이파니 플레이보이 모바일 화보 서비스 '후끈'
▶ [화보] 이파니-자넷리, 오늘의 승자는 누구?
▶ [화보] '돌싱녀' 이파니, 상처를 감싸줄 남자를 구해요
▶ [화보] 이파니, 표도르와 놀이공원서 공개데이트